보도자료
에스티엔, 지난해 이어 한성대학교 기업방문 프로그램 운영
25-02-14

에스티엔(대표 이지운)은 지난 12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에스티엔은 “참여한 재학생들이 전공 관련 기업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관련 분야에 대해 폭넓게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에스티엔 부천 사옥에서 한성대학교 교수 및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기업을 방문한 재학생들이 국내 조명 시장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지운 대표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기업방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전공 분야의 기업 현장에서, 회사 분위기를 체감하며 이야기를 들으니 자세히 몰랐던 전공 실무들에 대해서 전보다 확실히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지운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곧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추구하는 에스티엔은 빛과 조명 분야에 기술력과 디자인을 결합하여 기존의 공간을 더욱 가치 있는 특화 공간으로 만드는 특화 기업이다.
에스티엔은 지난해 진행했던 기업방문 프로그램과 더불어 기부 활동,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이지운 대표는 엔젤투자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티엔은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기업방문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할 계획이라 전했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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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4
ST그룹-한국자산매입, 업무 협약 체결
ST그룹과 한국자산매입은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10일에 한국자산매입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사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목표를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자산매입은 부동산 안심매입 서비스인 ‘헷지했지’를 통해 국내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동향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다. ‘헷지했지’는 청약 아파트 분양권자에게 구매 비용을 보장하고 매도권을 제공하여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서비스다. ST그룹이 제조, 유통,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건축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건축 시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특화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적 및 기술 정보 교류, 영업망 공유, 사업 확대 계획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 파트너십을 통해 ‘헷지했지’ 서비스의 안정적 영업 관리 및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티그룹의 이지운 대표는 “ST그룹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활용하여 ‘헷지했지’ 서비스의 발전을 추진하고 부가적인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자산매입의 김종구 대표는 “협력을 통해 임대주택 시장에서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부동산 금융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