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에스티엔, 한성대 재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체험으로 사회 진출 사전 학습 기회 제공
25-02-14

지난 19일, ㈜에스티엔(대표 이지운)은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지운 대표는 재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사회 진출 전 사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2년부터 매년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성대학교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스티엔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이지운 대표가 직접 국내 조명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전공 지식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조명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더욱 깊게 배울 수 있어 유익한 경험이 되었다“며. “전공 지식이 어떻게 실제 기업에서 적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사회에 나가기 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지운 대표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사전에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사회 진출을 앞두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엔은 빛이라는 분야에 기술력과 디자인을 결합하여 기존의 공간을 더욱 가치있는 공간으로 특화하는 공간 특화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2022년부터 매년 한성대학교 학생들과의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물론, 기부 활동과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지운 대표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엔젤투자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에스티엔은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기업방문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할 계획이라 전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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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4
ST그룹-한국자산매입, 업무 협약 체결
ST그룹과 한국자산매입은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10일에 한국자산매입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사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목표를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자산매입은 부동산 안심매입 서비스인 ‘헷지했지’를 통해 국내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동향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다. ‘헷지했지’는 청약 아파트 분양권자에게 구매 비용을 보장하고 매도권을 제공하여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서비스다. ST그룹이 제조, 유통,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건축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건축 시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특화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적 및 기술 정보 교류, 영업망 공유, 사업 확대 계획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 파트너십을 통해 ‘헷지했지’ 서비스의 안정적 영업 관리 및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티그룹의 이지운 대표는 “ST그룹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활용하여 ‘헷지했지’ 서비스의 발전을 추진하고 부가적인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자산매입의 김종구 대표는 “협력을 통해 임대주택 시장에서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부동산 금융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